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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외면한 참극... 사고 전, 11번 도움 요청했다

[112신고 녹취록 전문공개] 첫 신고 18시 34분 "압사당할 것 같아요"...마지막 신고 22시 11분, "아~ (비명소리) 아~ (비명소리)"

등록|2022.11.02 05:11 수정|2022.11.02 08:09
<오마이뉴스>는 1일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제공받은 이태원 참사 직전 112 신고 녹취록 11건 전문을 공개한다. [편집자말]
       

▲ ⓒ 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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