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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고층빌딩 뒤덮은 대형 근조 현수막 "이태원 희생자 애도"

등록|2022.11.03 18:30 수정|2022.11.03 18:35

▲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한 빌딩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 건물 4층 길이의 근조화환 리본 모양으로, 현수막 오른쪽에는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왼쪽에는 윤석열 정부의 참사 책임을 물으며 퇴진을 주장하는 문구가 담겼다. ⓒ 독자제공


이태원 압사 참사를 추모하고 정부의 안이한 대처를 비판하는 대형 현수막이 수도권 거리에 내걸려 눈길을 끈다.

3일 오후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한 빌딩에는 건물 4층 길이의 근조화환 리본 모양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 오른쪽에는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왼쪽에는 윤석열 정부의 참사 책임을 물으며 퇴진을 주장하는 문구가 담겼다.
 

▲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한 빌딩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 건물 4층 길이의 근조화환 리본 모양으로, 현수막 오른쪽에는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왼쪽에는 윤석열 정부의 참사 책임을 물으며 퇴진을 주장하는 문구가 담겼다. ⓒ 독자제공

 

▲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한 빌딩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 건물 4층 길이의 근조화환 리본 모양으로, 현수막 오른쪽에는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왼쪽에는 윤석열 정부의 참사 책임을 물으며 퇴진을 주장하는 문구가 담겼다. ⓒ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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