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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남자간호사' '착한아빠'... 포항에도 시민 추모현수막

등록|2022.11.04 14:15 수정|2022.11.04 15:03

▲ 3일 오전 시민들이 포항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사 앞 도로에 게시한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 현수막. ⓒ 조정훈


3일 오전 포항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사 앞 도로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 현수막들이 걸려 있다.
 

▲ 3일 오전 시민들이 포항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사 앞 도로에 게시한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 현수막. ⓒ 조정훈

 

▲ 3일 오전 시민들이 포항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사 앞 도로에 게시한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 현수막. ⓒ 조정훈

 

▲ 3일 오전 시민들이 포항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사 앞 도로에 게시한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 현수막. ⓒ 조정훈

 

▲ 3일 오전 시민들이 포항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사 앞 도로에 게시한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 현수막.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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