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자 그만두고 '공장 배달부' 된 까닭
[이 사람, 10만인] 조호진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배달부
▲ [오마이TV] 내가 기자 그만두고 '공장 배달부' 된 까닭 ⓒ 김병기
"죽음을 생각하던 아이들의 불안한 눈빛이 달라졌어요."
위기의 청소년과 어린 미혼모들에게 희망을 만드는 '소년희망공장'의 배달부인 조호진 씨의 말입니다.
오늘 만나볼 조호진 회원은 이곳에서 5~6년 째 '배달부'라고 적힌 명함을 들고 다닙니다. 희망의 배달부라고 할 수 있겠죠. 소년희망공장은 왜 만들어졌고, 어떤 희망을 만들고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 : https://www.sagain.org/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소년희망공장 #위기청소년 #소년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