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국가 애도 기간 끝났지만, 추모 발걸음 이어지는 이태원역 ⓒ 유성호
이태원 압사 참사가 발생한 지 열흘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조성된 추모공간에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수많은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국화꽃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가가 책임 인정하고 사죄하라' 등 추모 메시지들이 추모 공간을 가득 메웠다.
▲ 국가 애도 기간 끝났지만, 추모 발걸음 이어지는 이태원역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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