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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통령실 향해 나락 뿌리는 농민들

등록|2022.11.08 17:20 수정|2022.11.08 17:20

[오마이포토] ⓒ 권우성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열린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 전국농민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쌀값 보장, 생산비 폭등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나락 반납 투쟁에 나선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행진이 저지되자 나락을 뿌리며 항의하고 있다.
 

▲ 나락반납투쟁에 나선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행진이 저지되자 나락을 뿌리며 항의하고 있다. ⓒ 권우성

 

▲ 나락반납투쟁에 나선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행진이 저지되자 나락을 뿌리며 항의하고 있다. ⓒ 권우성

 

▲ 나락반납투쟁에 나선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행진이 저지되자 나락을 뿌리며 항의하고 있다. ⓒ 권우성

 

▲ 나락반납투쟁에 나선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행진이 저지되자 나락을 뿌리며 항의하고 있다. ⓒ 권우성

 

▲ 나락반납투쟁에 나선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행진이 저지되자 나락을 뿌리며 항의하고 있다. ⓒ 권우성

 

▲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열린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 전국농민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쌀값 보장, 생산비 폭등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 권우성

 

▲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열린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 전국농민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쌀값 보장, 생산비 폭등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 권우성

 

▲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열린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 농민생존권 보장 전국농민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쌀값 보장, 생산비 폭등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 권우성

▲ 집회 참가자들이 나락이 든 포대를 들고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 권우성

   

▲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경찰 뒤로 대통령실 청사가 보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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