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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아래 노랗게 물들어가는 양버들

등록|2022.11.15 09:06 수정|2022.11.15 14:25

▲ 양버들. ⓒ 성낙선


14일, 한동안 미세먼지로 온통 희뿌옇던 하늘이 오래간만에 맑게 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이촌한강공원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양버들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 양버들. ⓒ 성낙선

 

▲ 양버들. ⓒ 성낙선

 

▲ 이촌한강공원 산책로의 양버들. ⓒ 성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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