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 힐링 가득한 하트 ⓒ 이정민
김설현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와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공개.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 힐링 가득한 하트김설현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와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공개. ⓒ 이정민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 파업 없는 미모김설현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와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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