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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증인석 앉은 이임재 전 용산서장과 류미진 총경

등록|2022.11.16 18:22 수정|2022.11.16 18:22

[오마이포토] 증인석에 앉은 이임재 전 용산서장과 류미진 총경 ⓒ 남소연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전 인사교육과장(총경).
 

선서하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 남소연

 

마스크 벗는 류미진 총경'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전 인사교육과장(총경)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왼쪽은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 남소연

 

증인석에 앉은 이임재 전 용산서장과 류미진 총경'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전 인사교육과장(총경). ⓒ 남소연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전 인사교육과장(총경)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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