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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통령실에 '노동탄압·노동혐오 규탄 항의서한' 전달 시도

등록|2022.12.01 18:13 수정|2022.12.01 18:13

[오마이포토] ⓒ 권우성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노동탄압, 노동혐오 조장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로 향하자 경찰들이 삼각지역 부근에서 저지하고 있다.
 

▲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노동탄압, 노동혐오 조장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로 향하자 경찰들이 삼각지역 부근에서 저지하고 있다. ⓒ 권우성

 

▲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노동탄압, 노동혐오 조장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로 향하자 경찰들이 삼각지역 부근에서 저지하고 있다. ⓒ 권우성

 

▲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노동탄압, 노동혐오 조장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로 향하자 경찰들이 삼각지역 부근에서 저지하고 있다. ⓒ 권우성

 

▲ 경찰 저지로 대통령실 접근이 가로막히자, 노동자들이 준비한 항의서한을 경찰버스에 붙이고 있다. ⓒ 권우성

 

▲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당신의 안전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정부 공동파업-총력투쟁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에서 화물연대본부, 철도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철도자회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다산콜센터지부 등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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