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기후경고 무시 윤석열 대통령, 10대의 미래를 망친다"

[사진] 마창진환경운동연합, 2일 금요기후집회 때 나온 손팻말

등록|2022.12.04 08:34 수정|2022.12.04 08:35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에서 '금요기후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기후집회를 열고 있으며, 이날은 25번째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 12월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2월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2월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2월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2월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