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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남한강 물길 따라 '물의정원' 조성 추진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포함한 남한강 강변에 약?30만㎡ 규모로 조성

등록|2022.12.06 18:03 수정|2022.12.06 18:03
 

▲ 경기 여주시가 환경부와 함께 남한강 일대에 30만㎡ 규모의 강변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 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환경부와 함께 남한강 일대에 30만㎡ 규모의 강변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5일 '여주시 물의정원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관련 사안에 대해 점검했다.

사업비 2천여억 원 이상 추산되는 해당 사업은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을 포함한 남한강 강변에 약 30만㎡ 규모로 조성한다.

시는 정원 조성이 시민 건강 증진뿐만이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관광객 방문 및 고용 유발 효과로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남한강을 보호하며, 수자원과 강변공간을 조화롭게 매칭시켜 모두가 살고 싶어하며,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여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2월말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이 완료되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물의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자료로 중앙정부 등 공공기관 사업 제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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