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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영웅' 윤제균, 어머니에게 바치는 영화

등록|2022.12.08 16:55 수정|2022.12.08 17:30

[오마이포토] '영웅' 윤제균 ⓒ 이정민


윤제균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영웅' 윤제균윤제균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 이정민

 

'영웅' 윤제균 감독윤제균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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