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아바타: 물의 길' 스티븐 랭, 반가운 미소

등록|2022.12.09 11:26 수정|2022.12.09 11:26

[오마이포토] '아바타: 물의 길' 스티븐 랭 ⓒ 이정민


스티븐 랭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이는 메가폰을 잡았다.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아바타: 물의 길' 스티븐 랭스티븐 랭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이는 메가폰을 잡았다.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 이정민



'아바타: 물의 길' 스티븐 랭스티븐 랭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이는 메가폰을 잡았다.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 이정민



'아바타: 물의 길' 시고니 위버-스티븐 랭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이는 메가폰을 잡았다.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