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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 명장의 열정

등록|2022.12.09 11:33 수정|2022.12.09 11:33

[오마이포토] '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 ⓒ 이정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이는 메가폰을 잡았다.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이는 메가폰을 잡았다.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 이정민



'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및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선보이는 메가폰을 잡았다.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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