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태원 참사 책임 윤석열 정부, 내각 총사퇴해야"
'내각 총사퇴 요구' 4만 6347명 서명 받아 대통령실 전달 나선 진보당
▲ [오마이포토] ⓒ 이희훈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와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진보당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 요구 관련한 4만 6347명의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