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이태원 참사 책임 윤석열 정부, 내각 총사퇴해야"

'내각 총사퇴 요구' 4만 6347명 서명 받아 대통령실 전달 나선 진보당

등록|2022.12.12 14:37 수정|2022.12.12 14:37

[오마이포토] ⓒ 이희훈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와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진보당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 요구 관련한 4만 6347명의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