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영정사진 올리고, 이제야 제대로 된 추모를

등록|2022.12.14 18:57 수정|2022.12.14 21:17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 이태원 광장에 마련된 '10.29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직접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놓으며 오열하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 이태원 광장에 마련된 ‘10.29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직접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놓으며 오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 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 원하는 유가족들은 이 분향소에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올린 뒤 오열했다. ⓒ 공동취재사진

 

▲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 이태원 광장에 마련된 ‘10.29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직접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놓으며 오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 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 원하는 유가족들은 이 분향소에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올린 뒤 오열했다. 고 이지안씨 부모가 아들의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 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 원하는 유가족들은 이 분향소에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올린 뒤 오열했다. ⓒ 공동취재사진

   

▲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 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 원하는 유가족들은 이 분향소에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올린 뒤 오열했다. ⓒ 공동취재사진

 

▲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 이태원 광장에 마련된 ‘10.29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직접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놓으며 오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