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매서운 한파 속, 이태원 도로에서 열린 추모기도회

등록|2022.12.14 22:27 수정|2022.12.14 22:27

[오마이포토] ⓒ 권우성


'10.29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추모기도회'가 14일 오후 참사 현장앞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부근 도로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주최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10.29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추모기도회’가 14일 오후 참사 현장앞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부근 도로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주최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 기도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 ⓒ 권우성

   

▲ ’10.29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추모기도회’가 14일 오후 참사 현장앞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부근 도로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주최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 ’10.29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추모기도회’가 14일 오후 참사 현장앞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부근 도로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주최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 참사가 벌어진 해밀턴 호텔옆 골목앞 도로에서 추모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 권우성

▲ ’10.29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추모기도회’가 14일 오후 참사 현장앞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부근 도로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주최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