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참사 당시 최초 신고시간인 오후 6시 34분에 맞춰 침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의미로 빨간 목도리를 두른 유가족들이 시민추모제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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