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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6시 34분' 최초 신고시간 맞춰 침묵에 빠진 이태원

등록|2022.12.17 11:43 수정|2022.12.17 11:43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참사 당시 최초 신고시간인 오후 6시 34분에 맞춰 침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의미로 빨간 목도리를 두른 유가족들이 시민추모제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오마이뉴스>는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제(12.16) 보도 댓글창을 닫습니다. 이는 재난보도준칙을 준수해 희생자와 유족, 생존자와 주변사람들의 명예·사생활·심리적 안정을 침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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