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들 바로앞에서 극심한 혐오발언 난무 ⓒ 권우성
▲ [오마이포토] ⓒ 권우성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에 마련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극우보수 인사들이 유가족과 희생자,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향해 혐오발언을 하고 있다.
* 극심한 혐오발언은 영상에 담지 않거나, 일부 영상에서 소리 부분만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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