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래기용 무청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20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염길성(70)씨 부부가 직접 농사 지은 무는 팔고 남겨뒀던 무청을 시래기를 만들기 위한 너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가야산 자락인 이곳 겨울은 바람이 많이 불고 일교차가 커 시래기 말리기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 시래기용 무청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래기용 무청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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