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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 윤 대통령님 아이들 생각 좀 해주세요"

23일 창원 용호 문화거리 '금요기후집회'

등록|2022.12.23 13:57 수정|2022.12.23 13:57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마산·창원YMCA, 한살림 등 단체들은 23일 오전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28번째 '금요기후집회'를 열었다.

활동가들은 "윤석열 대통령님 아이들 생각 좀 해주세요"라거나 "대통령님, 10·29 참사 책임 안 지더니 기후재난도 나 몰라?", "지금 행동하라 아니면 집단자살" 등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거나 바닥에 붙여놓기도 했다.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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