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정 : 2일 오전 9시 30분]
천연기념물(205-2호)인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가 경남 밀양 삼랑진 하천에서 발견되었다. 이수완(밀양)씨는 1일 삼랑진 하천에서 노랑부리저어새를 발견해 사진 촬영했다고 전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한반도를 비롯해 일본, 아프리카 북부 등지에서 월동한다.
▲ 1일 밀양 삼랑진 하천에서 발견된 노랑부리저어새. ⓒ 이수완
천연기념물(205-2호)인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가 경남 밀양 삼랑진 하천에서 발견되었다. 이수완(밀양)씨는 1일 삼랑진 하천에서 노랑부리저어새를 발견해 사진 촬영했다고 전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한반도를 비롯해 일본, 아프리카 북부 등지에서 월동한다.
▲ 1일 밀양 삼랑진 하천에서 발견된 노랑부리저어새. ⓒ 이수완
▲ 1일 밀양 삼랑진 하천에서 발견된 노랑부리저어새. ⓒ 이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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