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충렬사 참배 박완수 "장군의 위대한 리더쉽 이어"

[사진] 1일 통영 충렬사 찾아

등록|2023.01.02 15:53 수정|2023.01.02 15:53

▲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난 1일 2023년을 계묘년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통영 충렬사를 찾아서 참배했다.

충렬사는 충무공 이순신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1606년 지어진 이후 많은 애국지사들이 방문해 국태민안(國泰民安)의 뜻을 남긴 곳이다.

박 도지사는 참배록에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신 장군님의 위대한 리더쉽을 이어받아 경남을 새롭게 일으키겠습니다"고 썼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