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무시하면 수출 못해, 윤 대통령님 쫌..."
[사진]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6일 "30번째 금요기후집회" 열어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들이 거리에서 또 '기후위기 대응'을 외쳤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채식평화연대, 창원기독교청년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단체는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30번째 금요기후집회"를 열었다.
권빛나리 채식평화연대 활동가는 '공장식 축산', '산림벌채', '아마존 열대우림 파과', '물-에너지 낭비', '환경오염' 등에 대해 거론하면서 울먹이기도 했다.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6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30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