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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경림, '정이' 연구 중

등록|2023.01.12 11:45 수정|2023.01.12 11:45

[오마이포토] 박경림, '정이' 연구 중 ⓒ 이정민


박경림 방송인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고 강수연 배우의 유작인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20일 공개.



박경림, '정이' 연구 중박경림 방송인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고 강수연 배우의 유작인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20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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