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정이' 연상호, 고 강수연 배우 생각하며 제작

등록|2023.01.12 11:56 수정|2023.01.12 11:56

[오마이포토] '정이' 연상호, 고 강수연 배우 생각하며 제작 ⓒ 이정민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고 강수연 배우의 유작인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20일 공개.



'정이' 연상호, 고 강수연 배우 생각하며 제작연상호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고 강수연 배우의 유작인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20일 공개.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