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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후집회 활동가들 "기후위기 침묵은 수치"

13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 매주 금요일마다 집회

등록|2023.01.13 13:43 수정|2023.01.13 13:43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단체들은 13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31번째 '금요기후집회'를 열었다. 비가 내리는 속에 활동가들은 "재생에너지 확대 무시한 산자부 공무원 구속 각오하라"거나 "기후위기 침묵은 수치",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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