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용인 등 경기 4곳 대설주의보…포천 등 6곳 대설주의보 유지

등록|2023.01.15 12:17 수정|2023.01.15 12:17
(수원=연합뉴스) 기상청은 15일 오전 10시 20분을 기해 용인·광주·이천·안성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대설주의보 발령 / 15일 10:20 발표 / 15일 10:20 발효 / 용인, 광주, 이천, 안성

weather_new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