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한국은 기후악당국, 언론도 책임져야"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환경 활동가들이 거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호소했다. 생태전환연구소,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단체는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제33차 금요기후집회"를 열었다.
이나 집회에는 김영선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이 아들, 손녀와 함께 '3대'가 참여해 손팻말을 들고 서 있기도 했다.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제33차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