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초등방과후 돌봄센터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방과후 돌봄센터' 지원사업은 퇴직 전문인력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가 관내 초등방과후 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에 배치되어 프로그램 진행보조 및 아동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2월 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4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해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초·중등교사·청소년지도자 자격을 갖춘 자로써해당 사업 관련 업무경력(우대사항)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055-860-8649.
'초등방과후 돌봄센터' 지원사업은 퇴직 전문인력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가 관내 초등방과후 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에 배치되어 프로그램 진행보조 및 아동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해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초·중등교사·청소년지도자 자격을 갖춘 자로써해당 사업 관련 업무경력(우대사항)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055-860-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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