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대면교육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오전, 오후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신청 접수는 수업 시작 2주 전 월~목요일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2월 교육신청 기간이 설날 연휴인 관계로 교육진행 1주 전에 접수받는다.
대성동고분박물관 첫 대면교육은 2월 11일(토) 12지신에 대해 배워보고 유물 품은 토끼 등을 만들어 보는 '반짝반짝 유물 품은 토끼야~ 12지신에 대해 이야기해줘'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교육은 분야별 전문강사가 담당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오전, 오후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신청 접수는 수업 시작 2주 전 월~목요일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2월 교육신청 기간이 설날 연휴인 관계로 교육진행 1주 전에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교육은 분야별 전문강사가 담당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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