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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카운트' 진선규, 흥행펀치

등록|2023.01.30 13:05 수정|2023.01.30 13:05

[오마이포토] '카운트' 진선규 ⓒ 이정민


진선규 배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운트>는 88년 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면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님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영화다. 2월 개봉.
 

'카운트' 진선규진선규 배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운트>는 88년 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면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님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영화다. 2월 개봉. ⓒ 이정민

 

'카운트' 진선규진선규 배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운트>는 88년 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면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님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영화다. 2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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