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난초 향기를 맡으며 난초정원을 산책하고, 아름다운 난을 구경한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1월 31일 저녁 모방송에서 소개하는 난초정원을 보고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난초정원은 김포시 월곶면에 있어 난을 구경하고 문수산을 오르면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았다. 1일 아침 김포에 사는 친구와 운양역에서 만나 승용차로 문수산 주차장을 지나 난초정원을 찾았다. 문수산 아래 난초정원은 큰 규모의 온실을 가지고 있었다.
김포시 월곶면의 난초정원은 2대에 걸쳐 40년 동안 서양난을 가꾸어 온 기업이라는 안내판이 있다. 난화분에는 이름표가 있는데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서 예쁘게 사진만 촬영하였다. 사장님은 난을 원종부터 교배종까지 연구하면서 2500여 종의 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난들을 구경하다가 우리는 문수산을 올랐다.
난초정원은 김포시 월곶면에 있어 난을 구경하고 문수산을 오르면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았다. 1일 아침 김포에 사는 친구와 운양역에서 만나 승용차로 문수산 주차장을 지나 난초정원을 찾았다. 문수산 아래 난초정원은 큰 규모의 온실을 가지고 있었다.
▲ 아름다운 난 화분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난 ⓒ 이홍로
▲ 난 꽃잎에 맺힌 물방울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난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란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난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난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난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난 ⓒ 이홍로
▲ 난초정원의 난 ⓒ 이홍로
김포시 월곶면의 난초정원은 2대에 걸쳐 40년 동안 서양난을 가꾸어 온 기업이라는 안내판이 있다. 난화분에는 이름표가 있는데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서 예쁘게 사진만 촬영하였다. 사장님은 난을 원종부터 교배종까지 연구하면서 2500여 종의 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난들을 구경하다가 우리는 문수산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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