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대외비' 조진웅-이성민, 설레는 케미 ⓒ 이정민
조진웅 배우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에서 이성민 배우 품에 안기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3월 개봉 예정.
▲ '대외비' 조진웅-이성민, 설레는 케미조진웅과 이성민 배우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3월 개봉 예정. ⓒ 이정민
▲ '대외비' 조진웅-이성민, 설레는 케미조진웅과 이성민 배우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3월 개봉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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