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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외비' 김무열-이원태, 다시 만난 사랑

등록|2023.02.02 11:53 수정|2023.02.02 11:53

[오마이포토] '대외비' 김무열-이원태, 다시 만난 사랑 ⓒ 이정민


김무열 배우와 이원태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으로 재회한 기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3월 개봉 예정.



'대외비' 김무열-이원태, 다시 만난 사랑김무열 배우와 이원태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으로 재회한 기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3월 개봉 예정. ⓒ 이정민



'대외비' 이원태 감독이원태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3월 개봉 예정. ⓒ 이정민



'대외비' 김무열김무열 배우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3월 개봉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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