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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떠나간 가족 이름에... 눈물 흘리는 유족들

등록|2023.02.04 17:57 수정|2023.02.04 18:05

▲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4일 오후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서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가 열린 가운데, 희생자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일부 유가족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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