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촬영한 경주 황성공원 홍매화 ⓒ 한정환
▲ 경주 예술의 전당 동편에 활짝 핀 홍매화 ⓒ 한정환
▲ 경주 황성공원 홍매화(2023.2.9) ⓒ 한정환
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다. 낮 최고기온이 10-13도를 오르내리는 날씨가 며칠 계속되더니, 9일 오후 경주 황성공원 주차장 입구와 예술의 전당 동편에 홍매화가 활짝 피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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