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를 수사하라"10일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일정 위로 김건희 여사 수사 촉구 펼침막이 붙어 있다. 이 펼침막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부착한 것이다. ⓒ 김보성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등에 따라 민주당의 이번 펼침막은 최대 15일까지 게시할 수 있다.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이른바 '김건희 특별검사(특검)법'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은 최근 같은 내용의 펼침막을 전국적으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 "김건희를 수사하라"10일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일정 위로 김건희 여사 수사 촉구 펼침막이 붙어 있다. 이 펼침막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부착한 것이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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