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적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적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이희훈
▲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적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이희훈
▲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적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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