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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눈 속에 꽃망울 터뜨린 황금빛 복수초

등록|2023.02.10 17:10 수정|2023.02.11 08:00

▲ 10일 의령 칠곡면 복산사 정원의 복수초. ⓒ 의령군청 제광모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와 매화가 밤새 내린 눈과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의령 칠곡면 복산사 정원에 복수초가 눈 속에서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어나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 10일 의령 칠곡면 복산사 정원의 복수초. ⓒ 의령군청 제광모

  

▲ 10일 의령 칠곡면 복산사 정원의 복수초. ⓒ 의령군청 제광모

  

▲ 10일 의령 매화. ⓒ 의령군청 제광모

  

▲ 10일 의령 매화. ⓒ 의령군청 제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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