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0일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사업성과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는 주민사업체를 선발하는'으뜸두레'에 '폴링 인 진주'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으뜸두레 선정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일간 공모 접수를 받아 진행되었으며, 으뜸두레로 선정된 사업체는 창업‧경영 개선을 위한 주민사업체 성장에 필요한 으뜸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폴링 인 진주'는 전국 관광두레 총 326개 주민사업체 중에서 10개소만 지정되는 으뜸두레에 선정되어 여행사로써 한국관광공사의 인증을 받았다.
'폴링 인 진주'는 2021년 "무장애 여행 특별한 애인", 2022년 "투어싸롱"을 관광공사의 여행상품으로 출시하여 코로나 이후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꾸준한 노력과 상품계발을 통해 2022년 「호롱불 밤마실」을 진주시 야간 상설 프로그램으로 특화하였다.
으뜸두레 선정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일간 공모 접수를 받아 진행되었으며, 으뜸두레로 선정된 사업체는 창업‧경영 개선을 위한 주민사업체 성장에 필요한 으뜸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폴링 인 진주'는 2021년 "무장애 여행 특별한 애인", 2022년 "투어싸롱"을 관광공사의 여행상품으로 출시하여 코로나 이후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꾸준한 노력과 상품계발을 통해 2022년 「호롱불 밤마실」을 진주시 야간 상설 프로그램으로 특화하였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