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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위기 막기 위해 경남평화회의" 14일 저녁

등록|2023.02.13 10:49 수정|2023.02.13 10:49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오는 14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경남평화회의"를 연다. 6·15경남본부는 '한미연합 전쟁연습과 전쟁위기, 공안탄압을 막기 위한 공동행동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평화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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