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김용균재단 주최로 김용균 2심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고 김용균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청년비정규직노동자로 일하다 산재로 사망한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는 항소심 판결에서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대표이사와 원청 법인 태안발전 본부장에게 무죄가 나온 것을 규탄하고, 대법원에 올바른 판결을 촉구했다.
▲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김용균재단 주최로 김용균 2심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김용균재단 주최로 김용균 2심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김용균재단 주최로 김용균 2심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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