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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안탄압에 미쳐 날뛰는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 ... "전농 사무총장 등 석방 촉구"

등록|2023.02.20 14:58 수정|2023.02.20 14:58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즉각 석방 촉구한다"며 "정권유지 위해 공안탄압에 미쳐 날뛰는 윤석열정권 갈아엎자"고 했다.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뒤돌아서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 윤성효

  

▲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월 20일 오후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농 사무총장,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이 항의의 뜻으로 뒤돌아 서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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