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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주노총 경남본부 압수수색 현장... "국정원 해체" 손팻말

23일 오전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서 진행중

등록|2023.02.23 10:14 수정|2023.02.23 10:22

▲ 국가정보원이 23일 오전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국가정보원은 23일 오전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국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영장을 제시하며 변호사 입회 속에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런 가운데 사무실에 "국정원 해체하라"는 손팻말이 놓여 있다.
 

▲ 국가정보원이 23일 오전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국가정보원이 23일 오전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국가정보원이 23일 오전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국가정보원이 23일 오전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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