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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 "공안 광풍에 투쟁"

[사진] 24일 중식 시간에 기자회견 열어 ... 23일 압수수색 관련해 입장 밝혀

등록|2023.02.24 14:16 수정|2023.02.24 15:34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중식시간에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하루 전날 국정원이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간부 2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에 항의하며 투쟁을 결의했다. 기자회견에는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이순일 열린사회희망연대 대표를 비롯해 압수수색 당사자인 간부 2명이 발언했다.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참가자들이 국정원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안 광풍에 투쟁의 들불을 지필 것"이라고 했다. 참가자들이 국정원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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