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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주머니 던져 "윤석열 심판하자" 바구니 터뜨려

[사진]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 ... "이대로는 못살겠다" 촛불집회

등록|2023.02.24 20:22 수정|2023.02.24 20:22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얼굴 사진이 붙은 바구니에 '놀이주머니(오자미)'를 던져 터뜨렸다. ⓒ 윤성효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발언을 벌였고, 마지막에 윤석열 대통령 얼굴 사진이 붙은 바구니에 '놀이주머니(오자미)'를 던져 터뜨리자 "윤석열 심판하자"는 펼침막이 나오면서 마무리를 했다.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얼굴 사진이 붙은 바구니에 '놀이주머니(오자미)'를 던져 터뜨렸다. ⓒ 윤성효

  

▲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심판 창원운동본부는 24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정부.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얼굴 사진이 붙은 바구니에 '놀이주머니(오자미)'를 던져 터뜨렸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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