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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친일.친미.검찰독재 윤석열정권 심판 만세" 외쳐

[사진]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 "3.1민족자주대회" 열어

등록|2023.03.01 15:33 수정|2023.03.01 15:33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는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가 열렸다. 시민들은 노동자상을 수건으로 청소부터 했고,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집회를 열었다. 경남대회는 시와 노래 공연에 이어 발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친일, 친미, 검찰독재, 윤석열정권 심판 만세",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몰이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만세", "반미 반전 자주평화통일 만세"를 외쳤다. 시민들은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 1일 오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104주년 3.1민족자주 경남대회".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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