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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 "일본 사죄 없는 강제동원 대위변제 반대"

[사진]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등 초청 강연

등록|2023.03.07 20:07 수정|2023.03.07 21:16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윤미향 국회의원(무소속)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열린사회희망연대,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경남수요행동, 창원촛불시민연대가 공동으로 "1심 판결 무죄"라며 마련한 행사였다.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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